전기차 충전 장소가 어딘가요?
지하 3층 내려가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드디어 써먹을 기회가 왔다.

일산 현대백과점 레이킨스몰에 왔다. 업체 방문차 온 이곳에 지하 주차장을 내려가니 전기차 충전소 위치를 알려주는 문구가 있었다. 운전중이라 사진은 못 찍었지만 지하 3층으로 되어있어 한층 더 내려왔다. 주차 안내원에게 물어보니 오른쪽 있다고 해서 그곳에 주차를 한다.

 

포스코 완속 충전기

일산 현대백화점 주차장엔 포스코 완속 충전기가 설치되어있다. 내 차는 PHEV 차량이라 완속 충전만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 817)

 

드디어 발급받은 공공충전에 필요한
환경부 카드를 사용할 때가 왔다!

한 번도 사용 안 해봐서 사용법은 잘 모르지만
기기에 쓰인 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충전기 앞으로 다가간다.

 

포스코 ICT 에서 운영하는 공용 충전기 (완속) 충전 케이블을 연결 전 사용시간을 먼저 세팅해야 한다. 난 1시간이면 출차할 계획이고 충전할 양도 많지 않아서 30분정도면 완충될 것 같다. 그래서 1시간 세팅을 선택했다.

 

그런데 충전 방식 선택?

이게 뭔지 잠시 머뭇 거렸는데
오른쪽에 5핀 케이블이 있어 (우)를 선택했다.

그리고 카드 태그~ 삑!
에라 모르겠다~

 

충전 단가는 173.80원/ Kwh
집에서 충전하는 단가에 4배가 넘는다.
충전 단가는 사악하나 그래도 유류 가격보다는 저렴하다.

 

이제 케이블을 연결한다.
윙~ 철컥하고 잠기는 소리가 이젠 정겹게 들린다.

 

충전기 모니터에는 충전 중으로 안내되고
상단에 빨간색 불로 바뀐다.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다.
집에서만 충전했는데 외부 충전하는 법도 익숙해질 것 같다.

 

2층에 올라가 일을 보고 약 40분 안에
일이 끝나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엘리베이터의 안내판을 보니
지하 3층 전기차 충전소라고 표시가 되어있다.

 

다녀와서 보니 왼쪽에 니로 전기차량이 충전 중이다.
내 차는 충전 종료되어 파란불로 바뀌었다.

날로 늘어나는 전기차량 때문에
이런 공용 장소에 충전시설의 확충이 시급하다.

아직은 괜찮지만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하는 모습을 이젠 쉽게 본다.

 

충전 시간은 48분

 

차량에서 충전 케이블을 분리하고 나니 문자가 온다.
환경부 카드와 연결된 신용카드사에서 결제가 완료된 것

금액은 307원, 1.77Kwh 충전했다.

충전량은 많지 않았지만 완충하고 든든하게 서울 쪽으로 길을 나섰다.
상암을 다녀와야 하니 아마 왕복은 충분할 것 같다.
아이오닉 PHEV 오늘도 EV모드로 만 운행할 것 같다.

 

고구려인
現. H社 carmaster & 파주 시민기자 6기
& 규슈올레매니아

 

전기차 충전에 필수카드 환경부 전기차 충전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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