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를 맞이하며, 준비해야할 것들

일반 내연기관의 차들과는 다르게 전기차는 공부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물론 모든 새로운 기계를 구입하면 사용설명서를 제대로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나 역시도 그랬고 별 다를 것이 없다고 혼자 생각을 하여 전기차가 나오기 직전까지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차가 출고가 되고서야 준비해야 하는 카드 (한국전력, 포스코 ICT, 환경부 등)를 발급받았다.

따라서,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나와 같이 늦게 준비를 하지 말고 미리미리 전기차 출고 전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차가 나왔는데 충전을 할 수가 없다면 … 이용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먼저, 카드를 준비해야 한다. 물론 신용카드로 충전을 해도 된다. 하지만 신용카드의 경우 할인을 적용받지 못해 가장 비싼 가격으로 충전을 해야 한다. 따라서, 해당 충전기에 맞는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충전 카드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사진출처:네이버이미지

카드 종류가 많다. 어떤 카드를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이 된다. 그러면 다 발급을 받으면 된다. 모두 차가 나오기 전에 발급 가능하다. 따라서 각 홈페이지에서 발급을 받으면 된다. 왜? 모든 카드를 발급받으라고 하는 것은 위에 보면 잘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포스코 ICT의 경우 충전비용이 많이 비싸다. 특히나 해당 카드가 없다면 어디에서도 비싼 가격으로 충전을 할 수밖에 없다. 전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힘들었던 것은 광역시나 고속도로는 괜찮은데 … 시골로 가면 충전소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따라서 어디에서도 충전을 할 수 있는 카드를 종류별로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Tip. 급속충전 인증용 카드는 전기차 출고 전이라도 발급 가능하다!!
환경부 카드:00임 0000발급 후 출고 후 1661-9402(내선 2번) 통해 전기차 번호 등록하시거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등록 후 사용된다
해피 차져와 차지비 카드는 본인 현재 타는 차 번호 넣어서 발급 후,  전기차 번호를 인터넷(홈페이지)에서 다시 등록 후 사용하면 된다.

※ 완속 충전기는 공용과 이 공용으로 나뉘고,  전기차 구입자는 비공용 완속 충전기나 이후 설명드릴 이동형 충전기 중 택 1 해서 지원받아 사용한다.  그리고 공동주택이나 이마트, LG 베스트숍, 관공서 주차장 등 이런 곳에 공용 완속 충전기가 있다.  시청이나 한국전력에 있는 완속 충전기는 관용차들 전용 충전기라 일반인은 급속충전기만 이용할 수 있다.

과금형 휴대용 충전기<이동형 충전기>

이동형 충전기는 보통 고압전기를 쓰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기둥에 있는 콘센트에 태그 부착하고 탭을 (뚜껑) 분리 후 충전기를 받으면 태그에 인식 후 충전하고 요금은 전기차 차주에게 부과되는 방식의 충전기다. 요금이 제일 저렴하나 충전시간이 오래 걸린다. [ 파워 큐브에서는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결제 가능하며, 현재 과금형 휴대용 충전기 사업자는 파워 큐브만 있다.]
※급속 –완속–이동형 충전기 순으로 충전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요금은 저렴해진다.

주의사항
현대차 아이오닉 출고시 받은 220v 휴대용 충전 케이블로 아파트 지하주차장 콘센트에 사용하시면 공용전기를 도전하는 것으로 형법에 저촉된다. 휴대용 충전 케이블은 본인이 납부하고 있는 전기 콘센트나 부득이한 경우 전기료 납부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해야 한다.
파워 큐브에서 제공하는 충전기를 과금형 휴대용 충전기 <이동형 충전기>라 하고, 현대차 아이오닉 출고시 받는 충전기는 220v 휴대용 충전 케이블 혹은 비상용 충전기라  한다.

전기차를 맞이하는 것은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스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물론 충전을 하는 시간 동안 간단하게 읽을 책을 준비하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하는 준비 과정도 필요하다. 이처럼 변화를 위해서는 개인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모든 변화를 전기차는 금전적으로 보전해준다.

DOWAN
영원히 사는 것 보다 영원토록 남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