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스타일을 좋아한다.

최고의 튜닝은 순정이란 말처럼 차량 본연의 디자인
콘셉트를 유지하며 어울림을 만들어내는 제품을 좋아한다.
차량을 주행하며 카라이프를 즐기다 보면
이런저런 기능적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거치대라던가
휴지통, 디퓨저 등을 장착해서 사용하게 된다.

 

 

안전과 어울림

제품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탑승자의 안전과 차량의 실내, 실외 디자인과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역시 베이스어스

언제나 믿고 사용하는 브랜드인 베이스어스.
가격 대비 좋은 디자인과 성능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베이스어스.

 

 

장착 후 사용하기 전까지는
헤드레스트 아래에 잘 숨어 있다가
필요한 순간에 존재감을 드러낸다.

 

 

조금 더 본격적으로

역시 영상은 크게 봐야 맛이다.
차에서 보는 게 편할까?라고 생각하고
잠시 내려와서는 점점 몰입하며 보다가 그만
아내에게 전화가 와버렸다.
(그만 올라와라! 응! ㅋㅋㅋ)

 

 

12.4인치도 버틸까?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여러 태블릿을 사용 중이다.
거치 능력의 보기 위해 무거운 12.4인치 갤럭시탭을
사용해 봤다. 정차 중에는 아무 문제가 없겠으나
싱글 암 방식에 관절 부분이 금속이 아닌 관계로
차가 크게 흔들리면 다소 불안한 모습도 보인다.

 

 

다만 쓰다 보니 요령이 조금씩 생긴다.
관절 부분을 시트에 걸치는 방식으로 장착하면
일상 주행에서는 크게 무리가 없다.

 

 

나만의 작은 극장

영상에서 화면만큼 중요한 게 사실 사운드다.
거실 TV와 비교하면 초라한 크기의 태블릿 화면이겠으나
차량 오디오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감상해 보면
웅장한 사운드와 밀폐된 공간이 주는 공간감은
기대 이상으로의 조합으로 나만의 작은 극장을 만들어 준다.

 

 

꼬마 친구를 위해

유아용 카시트나 꼬마 친구가 탑승했다면
아래로 꺾어 각도를 조절해 주면 된다.

 

 

세로 영상도 OK

틱톡도 조금 더 편하게~ (^_^)
볼 헤드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거리 조정은 5cm ~ 25cm까지 가능하다.

 

 

장착과 탈거는 쉽게

상시 장착해도 무리없는 크기의 제품임에도
장착과 탈거가 무척 빠르게 가능하다.
고무 그립 부분도 견고하며, 나사 부분의 핸들도
몇번만 돌리면 아주 강력하게 결속된다.
물론 탈거도 매우 쉽다.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에 대응

작은 폰에서 큰 폰까지 쉽게 장착이 가능했다.
관절은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거리 조절과 회전이 가능하다.
사진의 기종은 애플 아이폰 미니.
4.7~12.3인치 호환 가능
(참고로 12.4인치 태블릿 문제없이 사용 중)

 

 

휴식과 함께

종종 차에서 시간을 보내곤 한다. 퇴근 후 잠시 머물며
하루를 정리하기도 하고, 짧은 영상으로 머리를 비우기도 한다.
거치대 사용 후 전과는 다르게 후석으로 이동해서
보다 편안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사소한? 사소하지 않은?

사고 등 위험한 순간에도 탑승자의 안전을
고려해서 날카로운 부분 없이 둥글둥글한
모서리로 디자인되어 안심이다.

차량용품에서는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나 우리 소중한 아이들을 후석에 태우고
있다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고정 클램프 장력은?

고정 클램프의 장력은 만족스럽다.
두꺼운 케이스를 장착한 12.4인치 태블릿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었으며,
장착을 위한 펼침 시에도 부드러웠다.

하나 아쉬운 점은 태블릿에 두꺼운 케이스를
장착한 경우라면 좌우로 펼치는 장착 부가
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다. 케이스 미 장착 시나,
젤리 케이스라면 문제가 없을 것이며,
필자처럼 두툼한 케이스를 장착한
경우라면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아이 엄마도 쉽게!

앞서 말한 것처럼 장착과 탈거가 매우 간편하다.
걸고 몇 번 슉~슉 돌리면 끝이다!
그럼에도 매우 단단하게 고정되는 게
장착부의 디테일에 신경을 쓴 것이 느껴진다.

 

 

원하는 위치와 각도로

관절부로 거리를 조절하고, 볼 헤드 부분으로
상하좌우 방향을 한 번 더 자유롭게 조절한다.
재질 특성 한 아주 탄탄한 고정력은 아니겠으나,

부드럽게 조절되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차에 금속 막대를 설치하는 것은 안전상 위험해 보여
크기 등도 고려한 적당한 타협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제 그만…

자석 부착 식도 써보고
(접착 부 이탈로 분리수거행)

매우 강력한 고정력과 크기의 제품도 써보고
(위험해 보여서 당근행)

몇 번의 시도를 했으나, 불만족스러워
포기한 상황에서 만난 베이스어스 제품은
가격 품질에서 좋은 밸런스를 보여주었다.

 

 

베이스어스 태블릿
헤드레스트 거치대 총평

총평을 해보자면… 그동안 사고팔고를 반복해온
차량용 태블릿 거치대는 이것으로 끝!

장점
순정스러운 디자인, 안전을 고려한 설계와 마감
쉬운 장착과 탈거, 거리와 방향의 쉬운 조정

단점
12.4인치 이상 태블릿 + 두꺼운 케이스의 조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흔들림에 다소 불안할 수 있음.
정차 중에 사용 권장 (스마트폰용으로는 이상무!)

(^_^)/

 

Bengi
EV, IT Gadget, Apple
Re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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