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SCHE CAYENNE E-HYBRID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맛난 게장과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공장형 카페도 다녀왔어요.
카이엔 하이브리드와 함께한 데이트 코스를 소개합니다.
(◍’◡’◍)

 

 

꼿그이 파주점(본점)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포르쉐 카이엔 하이브리드를 타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여기 저기 다녀보는 것 역시 카이엔 하이브리드가 안겨주는 즐거움이다. 게다가 하이브리드라서 보다 먼 거리를 주행해도 큰 부담감이 없다. 먹으러 떠나자! 먹는게 남는거다. 뱃살로.카이엔 하이브리드를 타고 자유로를 지나 파주에 위치한 게장 전문점 ‘꼿그이’ 를 찾았다. TV 에서도 많이 나왔다고 해서 찾아가봤고 간장게장부터 양념게장 및 게장 비빔밥까지 모두 먹어봤다. 일단, 양념게장보다는 간장게장이 더 입맛에 맞았다.

 

 

참고로, 카이엔 같은 커다란 SUV 를 주차하는데 있어서 차가 커서 주차가 어렵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카이엔의 파킹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큰 덩치의 카이엔이라도 너무나 손쉽게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라인에 어긋나지는 않을까, 옆에 차를 긁지 않을까 하는 등의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이 안전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정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는 포르쉐라는 점에서 너무나 매력적이다.

 

 

꼿그이 파주점은 이미 TV 에 맛집으로 여러번 소개된 곳이라 찾아가봤다. 주차장도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며, 실내 분위기 역시 자리마다 칸막이가 있어서 크게 시끄럽지 않고, 서비스도 좋다. 밑반찬도 적당히 괜찮게 나오는 편인데, 몇가지는 좀 게장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 모습도 있었다. 암튼, 그래도 게장 먹으러 왔으니, 게장을 맛봐야지

 

 

꼿그이의 간장게장은 서해안 꽃게로 산양삼을 넣어 만드는데, 너무 짜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달달한 그 맛이 계속 입맛을 당기게 만든다. 그리고 양념게장은 맛간장에 숙성시킨 꽃게를 양념에 버무려 나오는데, 왠지 모르게 익숙하고 먹어본 맛이다. 마치.. 양념통닭의 양념 같은 느낌? 그렇게 막 땡기진 않는데, 1차로 간장게장으로 밤 한공기를 뚝딱 해치우고, 그 다음은 양념게장에서 살만 쏙 발라내어 양념과 함께 밥을 비벼준 후, 간장게장의 간장을 버무려주면 제법 먹을 만하다.

 

 

그리고, 게장 비빔밥은 맛있긴 해도 사실 아쉽다. 앞에서 이미 간장게장, 양념게장을 먹고 난 뒤여서 그럴까? 뭔가 밋밋한 느낌이다. 그냥 밥 한공기에 간장게장의 간장을 비비고 반찬으로 나온 생김을 싸서 먹는 것이 더 좋아보인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와 위생. 맛도 제법 수준급의 게장이었기에 파주쪽으로 드라이빙을 간다면 한번 들려볼만한 게장집이라고 할 수 있다.

꼿그이 : 경기 파주시 지목로 82-1(문발동 81-19)
전화 : 1566-6220

 

 

더티트렁크

배를 채웠어도, 디저트 배는 언제나 따로 있다. 꼿그이에서 정말 가까운 거리에 있는 더티트렁크로 후식을 먹기 위해 향했다. 규모가 엄청 큰 공장형 핫플레이스 카페로, 사진찍으러 가기가 더 좋은 카페라고 할 수 있다.

 

 

넓은 규모의 카페만큼, 주차장도 공간이 넓다. 실내로 들어오면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꾸며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의 플랜테리어가 조명과 어우러져 아주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내고 있다. 다양한 음료도 있지만, 베이커리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방금 밥을 그렇게 먹고 왔어도 빵이 들어갈 배는 따로 있는 듯 하다.

 

 

더티라는 이름과 달리, 빵들은 상당히 화려하고 달콤해보였다. 혈당치가 확 오를 것 같이 달달한 느낌에서부터 인절미찰빵 같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빵들이 이곳의 매력인 듯 싶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입맛에 맛는 빵들이 있고, 아닌것도 있겠지만, 최소한 사진찍기 최고의 힙한 장소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보인다.

 

 

디저트 맛집이면서 사진맛집인 더티트렁크. 파주에서 드라이브 갈 때, 가볼만한 곳 중 하나다.

더티트렁크 : 경기 파주시 지목로 114(문발동 75-6)
전화 : 031-947-9283

 

 

이렇게 먹고 즐기고 나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타는 카이엔 하이브리드는 또 다른 즐길거리다.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하는 매력적인 엔진사운드와 가속감은 물론이고, 편안하면서도 하이브리드답게 주행가능거리에 대한 부담감도 없다는 점은 카이엔 하이브리드의 매력 중 하나다. 전기차처럼 충전에 대한 번거로움도 없어 사실상 가장 현실적으로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자동차가 하이브리드가 아닌가 싶다. 주행중 한번씩 카이엔 하이브리드의 회생제동 상황을 보면 주행해야 할 거리가 멀어도 든든하다.

 

 

물론, 단순히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이기도 하지만, 같은 곳에 가서 먹고 마시는 것을 완전히 새롭게 느끼게 만들어주는 역할까지 함께 한다. 여행을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그 여행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처럼, 어떤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느냐도 이동 그 자체, 여행을 더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게다가 하이브리드니깐 더 부담없이 말이다.

 

Bengi
EV, IT Gadget,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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