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전기차 JW(GV60) 위장막

시승중이던 차량의 충전을 위해 강동 EV Station 에 방문했다가, 위장막을 씌운 니로와 제네시스 JW(GV60)을 볼 수 있었다. 눈 앞에 바로 있던 니로보다 제네시스에 먼저 눈길이 갔는데, 컨셉트카와 얼마나 다를지 궁금해졌다. 제네시스가 2019년 뉴욕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컨셉트카 ‘민트(Mint Concept)’ 를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의 감성을 담아낸 씨티카(City car) 였는데,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조금 작은 덩치를 예상했었지만, 실제로는 니로보다는 조금 작은 정도의 사이즈였으며, 2도어 쿠페가 디자인이 아니라, 4도어임을 알 수 있다.

 

 

올 하반기에 선보일 것으로 보여지는 제네시스 JW 는 E-GMP 를 베이스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민트 컨셉트카와 비슷한 점은 쿠페라인으로 떨어지는 뒷모습이다. 패스트백 스타일의 디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부분은 컨셉트카였던 민트 컨셉에서 어느정도 살린 것으로 보여진다. 개인적으로는 컨셉트카처럼 작은 사이즈를 기대했지만, 소형 CUV 의 모습이다.

 

 

헤드라이트의 모습을 보면, 역시나 컨셉트카에서 보여주었떤 모습과 살짝 비슷한 감이 있는데, 쿼드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라는 점이 제네시스의 아이덴티티를 컨셉트카에서부터 이어온 것으로 보여진다. 전체적으로 짧은 오버행으로 안정적인 모습이며, 디지털 사이드미러가 아닌, 일반 미러가 적용된 모습이었는데, 아이오닉5 와 마찬가지로 옵션사양으로 보여진다.

 

테일램프에도 제네시스의
시그니처 디자인 ‘두 줄’ 이 보여진다.

 

또한, 도어 손잡이 역시 공기역학적 요소를 고려해 아이오닉 5, EV6 와 같은 오토플러시 도어핸들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예상되는 파워트레인으로는 후륜구동 및 사륜구동이 있으며, 최대 313마력의 출력을 보이고, 73kWh 의 배터리로, WLTP 기준 510km 및 800V 초급속 충전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주행가능거리는 국내기준으로 하게 되면 400km 초반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일램프에도 제네시스의 시그니처 디자인 ‘두 줄’ 이 보여진다.

 

작지만, 상당히 근육질의 디자인이 될 것으로 보여지는 제네시스 JW 는 다양한 옵션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충전할 때 바로 충전요금이 지불되는 (P&C)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Yongdeo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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