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먹는 하마에서 친환경 전기트럭으로 부활 , 최고출력 1000마력 허머 EV 공개

  기름 먹는 하마 GMC 허머 10년 만에 환골탈퇘 육중한 덩치로 인해 ‘기름 먹는 하마’로 알려진 ‘GMC 허머’가 10년 만에 환골탈태했다. 전기차로 변신에 성공해 연비 나쁜 차 오명을 벗고 슈퍼트럭으로 다시 태어났다. 제너럴모터스(GM)은 21일 전기차로 거듭난 ‘허머(Hummer) EV’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저조한 판매량과 수익 악화로 지난 2010년 단종된 허머는 GM이 추진하는 ‘탄소 배출 제로’ 비전에 포함돼 … 기름 먹는 하마에서 친환경 전기트럭으로 부활 , 최고출력 1000마력 허머 EV 공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