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EV. 전기차, 나 홀로 차박여행 (준비) • 연재14

‘멋진 동해 바다, 푸르른 그 바다에서 파도가 출렁이는 풍광을 보고, 뜨겁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싶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울창한 수목과 성큼성큼 다가오는 듯한 야생의 풍경을 보고 싶다’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 반짝이는 별들을 잠들기 전까지 볼래’ 그.런.데. 밖에서 떨고 있고 싶진 않고, 편안하게 누워서 보고 싶다. 늘 차박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다르게 니로EV는 대용량 배터리이고, 유틸리티 모드도 … 니로EV. 전기차, 나 홀로 차박여행 (준비) • 연재1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