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매했던 아이오닉은 Q트림 이상에는 충전어시스트가 포함되어 있었고 매장의 전기는 일반 저압으로 누적 요금 적용이 안 된답니다.

충전 어시스트의 모습 입니다. 일반 220V로도 충전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무지 오래 걸려요. 일반 완충 충전기가 7~8시간인 반면 이 충전 어시스트는 보통 10시간이 훌쩍 넘게 걸린답니다.

하지만 출근해서 꽂아 놓고 퇴근할때까지 수시로 충전하면 되니 오래 걸리는것 또한 크게 부담되지는 않았답니다. 그래서 구매후 한동안은 몇일에 한번씩 출근해서 매장에서 꽂아 놓은후 퇴근할때까지면 완충이 되곤 했지요.  전기차를 구매하게된 이유중 하나기도 했던 부분이죠.

그런데 문제는 갑자기 어딘가 갈때는 이게 문제가 되더군요. 집근처에 대형 마트에 급속 충전이 있는거는 알고 있었지만 막상 사서 충전 하려니 신용카드로 결제 하려니 조금 복잡하고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전기차 충전카드를 신청해야 했습니다.

가장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 환경부 전기차 카드와 집근처 주민센터를 보니 에버온카드가 필요하기에 우선은 당장 이용시 필요한 두가지를 각 홈페이지에 신청했습니다.

가장 기본이라할수 있는 환경부 전기차 카드는
https://www.ev.or.kr/portal/main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www.ev.or.kr

이곳에서 회원가입후 신청 하시면 됩니다. ^^

몇일 지나지 않아서 신청한 전기차 충전카드 두개가 같이 도착했네요.

에버온 카드 입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에버온이 제일 비싸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현재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 카드로 거의 사용중이긴 합니다.

환경부 전기차 충전 카드 입니다.
전기차 충전 카드 발급후 본인의 신용카드를 연계해 놓으면 사용은 환경부 전기차 충전 카드로 금액 결제는 연계해 놓은 신용카드로 결제 되는 구조 입니다.

안내가 상세하게 되어 있다 보니 한번 읽어 보면 알겠더라구요 ^^

환경부 전기차 충전 카드는 환경부 충전기는 물론 8개 타 기관의 충전기도 이용이 가능 합니다. 현재 고속 충전요금은 1Kw당 173.8원이 가장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전기차 충전 카드도 왔으니 카드로 충전하러 출동해 봅니다.
가장 가까운 백석역에 위치한 홈플러스 입니다. 홈플러스 자체 주차장인 지하 3층과 고양터미널환승센터인 지하4층에도 있다고 하네요. 전 홈플러스 3층 C11 기둥 옆에 위치한 급속 충전기로 충전해 봅니다.

한국전력 급속충전기네요.
ac 3상 ,DC차데모,DC콤보 이렇게 3 종류로 충전이 가능 합니다.

자 충전전 차량 상태 입니다.
현재 49%로 주행 가능 거리는 122km 나오네요. 내일 장거리 운전이 있으니 급속으로 미리 충전해 놔야겠네요.

작동은 크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스타트 눌러주면 이후 본인 차량의 커넥터 종류 선택이 나오구요 다음으로 결제 부분 선택 하신후 커넥터 연결하면 끝..^^

스스로 감지하고 충전하기 시작 합니다.
남은 시간은 19:00 정도로 나오네요. 이 시간이면 마트 간단히 사고 나오면 딱인 시간이네요.

자그럼 열심히 충전하고 있으렴…
충전기 화면 위의 빨간색 램프가 충전중임을 알려 주네요 ^^

간단히 마트를 보고 돌아 오니 충전기의 램프가 파란색으로 바뀌어 있네요 ^^

충전완료 되어 있네요.
충전 전력량은 14.83km,
충전금액은 2,577원 나왔네요.
kw당 173.8원 나왔습니다.

확인해 보니 92%까지 충전 되었네요.
주행가능 거리는 122km 에서 236km로
114km 추가로 나왔구요.
2577원에 114km면 괜찮죠 ^^
이 맛에 전기차 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케이블 뽑아서 제자리에 비치해주며 전기차 충전을 마무리 합니다. ^^

미리 환경부 전기차 충전 카드만 만들어 놓는다면 크게 어려움 없이 충전이 가능하네요. 대부분은 매장의 전기를 이용해 충전어시스트를 이용해 충전 하겠지만 그래도 종종 급하게 충전이 필요로 할때는 자주 이용할거 같네요. 무엇보다 충전어시스트에 비하면 충전 시간은 아주 매력적인 요소긴 합니다.

 

YUCHI
아이오닉 EV 타는 모터빌리지 C.E.O

 

에버온 전기차 충전카드 이용후기

전기차 충전에 필수카드 환경부 전기차 충전카드 발급

전기차 계약! 니로 vs 코나 vs 아이오닉 나의 최종 선택은?

이전 글강남 한복판 달리는 자율주행차 – 다음 달 시험용 6대 투입
다음 글메르세데스벤츠, 포뮬러 E 챔피언십 첫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