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프래쉬 소식으로 핫한 가운데,
그동안 테슬라의 주행거리는
어떻게 변화했나 정리해보았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세계적으로도 빡세다는 한국 인증거리 기준입니다.

가장 돋보이는 건
모델3의 저온 주행거리!
리프래쉬 스탠플 저온 주행거리가
기존 롱렌지/퍼포 저온 주행거리보다
긴 것이 놀랍습니다.
또 특이한 점은 모델X의 저온(겨울철)
주행거리가 상온(여름철) 대비
꽤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모델S보다 차체가 커서 그럴까요?
모델Y도 언젠가 저 그래프에 들어갈 날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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