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이 베일을 벗었다.

포르쉐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이 베일을 벗었다. 포르쉐는 지난 4일 22시(한국 시각)부터 전 세계에 타이칸 론칭 현장을 생중계 했다. 이날 행사는 독일과 캐나다, 중국에서 동시 진행해 견고한 포르쉐의 입지를 글로벌 무대에 자랑했다. 이날 공개된 타이칸은 ‘터보S’와 ‘터보’ 모델로 나뉜다. 먼저 터보S의 경우 최고출력 761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오버부스트를 활용한 론치 콘트롤 기능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 포르쉐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이 베일을 벗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