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도심 상용차 절반이 전기차. 유럽 사용차 브랜드 만트럭(MAN)이 꿈꾸는 미래…

승용 시장에 이어 상용차 시장에도 ‘전동화’ 바람이 불고 있다. 여전히 디젤 엔진이 주력이지만 전기 상용차를 개발하지 않는 업체는 찾아보기 힘들다. 유럽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MAN)는 지난해 전기 밴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단거리 운송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도심형 전기차를 앞세워 현실적으로 상용차 전동화 시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밴 모델을 시작으로 단거리 비즈니스에 사용할 수 있는 … 2026년 도심 상용차 절반이 전기차. 유럽 사용차 브랜드 만트럭(MAN)이 꿈꾸는 미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