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주유소와 전기차 충전 분야의
선두주자, GS칼텍스

바야흐로 전기차 전성시대로, 전기차의 발전 속도만큼이나 전기차의 충전 속도 역시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급속 충전을 넘어 ‘초급속 충전’ 이 필요한 시대로, 충전소의 역할과 기능 역시 변화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 Hub) 삼방점은 GS칼텍스에서 선보이는 미래형 주유소로, 주유와 세차 그리고 전기차의 초급속 충전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이곳은 전기차 충전 부분에서 국내 주유소 최초로 선보이는 350kW 급의 초급속 충전기를 통해 보다 빠른 전기차의 충전이 가능한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해본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 Hub) 삼방은 흰색과 회색을 중심으로, 에너지플러스의 그린 색상을 포인트로 활용하여 기존 GS칼텍스 주유소보다 더욱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신논현역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에도 편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 Hub) 삼방의 전기차 충전기는 첫 번째 이미지 좌측에 보이는 350kW 급 초급속 충전기 1대와 200kW 급의 충전기 3대를 포함해 총 4대의 충전기 및 전용 관제 시스템을 갖추어 전기차 충전 통합 관리 솔루션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800V 전기차는 물론이고, 기존 150kW 급으로 충전이 가능한 400V 전기차 역시 가장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 만큼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충전기 사이에 대형 디스플레이가 배치되어 있는데, 해당 디스플레이에서는 각 충전기의 충전 현황과 에너지 현황 및 교통정보,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여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편리한 기능이었습니다.

 

 

이제 초급속 충전의 시대!

환경부 조사 결과, 2020년 11월 말 기준 공용 전기차 충전기 수는 62,789개로, 전기차 충전소 설치가 많아지면서 초급속 충전이 가능한 주유소도 점점 생기고 있는데, 350kW 급의 초급속 충전이 가능한 최초의 주유소가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 Hu
b) 삼방’이라고 합니다. 
기존 전기차 오너들이 전기차 이용 시 불편한 점이 충전 시간과 인프라 부족이라고 지적한 만큼, GS칼텍스와 같은 초급속 충전 시설은 전기차의 보급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초급속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의 수 자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2021년부터는 아우디 E-tron 을 포함해 현대 아이오닉5 등 초급속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의 출시가 계속될 예정인 만큼, GS칼텍스는 국내 정유사 중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앞서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급속 충전에 대한 발 빠른 대처를 업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GS칼텍스가 보여줄 에너지플러스 허브의 확장에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 아우디 E-Tron 의 충전을 위해 350kW 급 급속 충전기 쪽에 차를 세워두고 충전 준비를 했습니다. 전기차의 충전을 하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은데요. 기존의 충전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차량의 충전구를 열고 충전기에서 결제 방식과 목표 충전량을 설정한 뒤, 충전구를 꽂고 충전을 시작하면 됩니다. 충전기의 모습은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옆의 200kW 급의 충전기와 비교해도 더 크거나 하지 않는 적당한 크기의 모습이었습니다.

 

 

빠른 충전 속도, 보다 저렴한 요금
Energy+hub

현재 GS칼텍스 전기차 충전 요금은 222.2원/kWh로, 환경부의 공식 로밍 요금인 255.7원/kWh 보다 더욱 저렴한 요금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에 조정될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350kW 급과 200kW 급의 빠른 초급속 충전기를 222.2원/kWh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전기차 오너 입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충전 요금 결제는 신용카드 결제 외에도 환경부 카드 결제도 지원하고 있기에 다양한 결제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 E-Tron 은 95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DC 콤보 방식으로 최대 150kW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에너지플러스의 초급속 충전기로 충전해본 결과, 기본적으로 국내에 많이 설치되어 있는 50kW 급의 충전 시설과 비교하자면 확연하게 그 충전 속도의 차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빠르다!

충전 시작 전 배터리의 상태는 63%였고, 80%까지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겨우 12분, 충전량은 15.39kWh였습니다. 충전 속도는 88kW까지 나오기도 했는데, 온도에 따라 충전 속도의 차이가 발생되는 만큼,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충전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최적의 조건에서는 150kW 이상의 충전 속도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생각 이상으로 빠른 충전 속도에 자부심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충전을 하는 동안, 충전기 사이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 충전기의 사용 가능 여부나, 충전 상태, 충전 속도, 충전 요금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충전기에 가까이 가지 않아도 충전 현황을 볼 수 있다는 편리함 또한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 Hub) 삼방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빠른 충전 속도로 충전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과 동시에 요금도 부담되지 않는다는 점이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 Hub) 삼방의 매력 포인트의 전부가 아닙니다. 기존 주유소의 인프라도 이용하는 전기차 오너 입장에서 충전 후에 세차와 함께 카페 등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즉, 빠르고 저렴한 충전 시설 이용 외에 라이프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만족할만한 포인트입니다.

 

 

불붙는 전기차 시장과
충전 시장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 Hub) 삼방을 시작으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춰서 서울 1곳, 부산 1곳을 연말까지 구축하고 2023년까지 70곳의 에너지플러스 허브를 런칭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기존 GS칼텍스 주유소 중 기존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곳들도 초급속 충전기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GS칼텍스의 이러한 변화는 전기차 오너를 위한 편리성 증대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기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잠재 고객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GS칼텍스 Energy + hub에서
주유소의 진화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 Hub) 삼방은 전기차 초급속 충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전반적으로 미래형 주유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기차에 대한 GS칼텍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점차 커져갈 전기차 시대에서 GS칼텍스 에너지 플러스 허브는 주유소가 변화해 나갈 패러다임을 바꾸는 지향점인 동시에 충전소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어떻게 더 많은 것들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G웨일
우리의 다음 차는 전기차!

본 포스팅은 GS칼텍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GS칼텍스 주유소는 전기차 충전 맛집입니다 !

이전 글테슬라 충전기 설치 – 테슬라 집밥(월커넥터) 설치하다! feat. 수퍼차저야 안녕…
다음 글너무 갖고 싶은 전기밴! 내년에는 출시될 스타리아 전기차에 바라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