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T 튜닝으로 아우디 Q5 PHEV 업그레이드!

보통, PHEV 와 같은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면, 연비를 위해서 퍼포먼스 튜닝은 잘 생각하지 않는다. 퍼포먼스 튜닝은 스포츠 주행을 위해 스포츠카 등에 주로 하는 편이다. 그런데, ABT 에서 아우디 Q5 PHEV 를 362마력에서 419마력으로 끌어올렸다.

 

 

스포츠카가 아님에도 419마력의 출력을 내는 ABT Q5 PHEV 는 제로백 4초 정도의 성능을 보이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냈다.

 

 

튜닝한 Q5 모델은 55 TFSI ePHEV 모델로, 2.0리터 4기통 터보차져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브레이크나 서스펜션 튜닝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원한다면 ABT 의 바디킷이나 인테리어 등으로 튜닝이 가능한데, 아직 Q5 PHEV 를 튜닝하는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우디의 Q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연비 46.6km/L 의 연비를 보이는 것과 함께, EV 모드에서 최대 40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135km/h 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한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248마력, 37.7kg.m 의 토크를 보이며, 여기에 전기모터의 141마력, 35.7kg.m 의 토크를 더해 362마력, 51.0kg.m 의 토크를 보이고, 최고속도는 239km/h 에 제로백 5.3초의 성능을 보이는 차량이다.

 

 

사실상 일반 모델과 외관상 큰 구분이 되지 않는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보이는 Q5 PHEV 를 한번 더 튜닝을 통해 419마력의 성능을 낼 수 있게 만든 ABT 가 새로워보인다. 하지만, 이번 튜닝은 전기모터를 튜닝한 것이 아닌,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을 튜닝해서 출력을 끌어올린 점이 아쉬움으로 남긴 하지만, 뛰어난 효율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누리고 싶다면, 이런 퍼포먼스 튜닝을 고려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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