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032년부터
가솔린, 디젤 등 내연기관차 금지

전 세계적으로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전기차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는 2032년부터는 가솔린과 디젤 자동차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차량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의 판매도 금지할 예정이라 한다. 원래는 2040년부터 적용할 예정이었지만, 8년 더 앞당겨서 적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줄일 계획이라고 한다.

 

 

영국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24% 정도를 수송분야에서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를 강력히 규제하여 이산화탄소를 줄이겠다는 것인데, 앞으로 영국에서는 배터리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기차만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32년 전까지, 무공해 자동차를 판매하는 ‘최소 점유율’ 을 따라야 한다고 하는데, 영국 정부는 기존 내연기관에서 전기자동차(EV)로의 전환에 대해 야심찬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하지만, EV 차량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제조업체 뿐 아니라, 정부에서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으며, 그 중 최우선 과제는 충전과 관련한 인프라 구축이다. 이를 위해 신축 주택은 태양광 전지판은 물론, 충전시설을 갖추어야 하며, 고속도로를 따라서도 충전소를 설치해야 하는 등의 문제가 남아있다.

시장이 이러한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한지에 대해 아직 논란이 많지만, 기후변화문제와 함께 경제성 및 일자리 등의 사회 전반적인 변화가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진다.

 

Yongdeok.H
RGB stance
자동차와 자동차 문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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