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초 출시될 기아 신형 니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신차 출시는 반도체 부품 문제로 워낙 오랜 기간 납기가 있으니 차를 교체할 시가 아니어도 적절한 시기에 미리 준비해야겠더군요. 신형 니로가 출시될 3가지 모델은 HEV, PHEV, EV 모델입니다. 저는 그중에서 EV 모델인 신형 니로 전기차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2년 전기차 보조금 또는 2023년에 받을 수 있지 모르겠지만 미래를 준비해야 하니까요. 이젠 그래야 합니다. 2021 서울모빌리티에서 공개한 신형 니로 풀체인지 모델은 제 맘에 들게 잘 나왔습니다. 적당 한 사이즈에 탁월한 공간 그리고 경제성까지 제 스타일과 잘 맞더군요.

 

 

만족할만한 디자인의 신형 니로
2세대 니로 풀체인지 (디 올뉴 니로)

모터쇼에 공개된 차량이 양산품은 아니어서 그런지 마감이 깔끔하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 기아의 디자인은 신차가 나올 때마다 히트를 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다만 파격적인 C 필러의 클레들과 일치한 색상이 바디칼라와 어울리는 조합이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오늘은 기아에서 공개한 신형 니로 풀체인지 모델의 영상을 봤습니다. 실물 보다 더 돋보이는 광고라 영상미가 돋보이게 잘 표현했는데요.

 

 

마지막 부분에 추가된 두 칼라가 있어 눈에 들어오더군요

 

 

블루 계열의 칼라입니다. 블랙 칼라의 클래들과 C 필러를 적용했고 나름 파워풀하고 남성적으로 보이지만 제겐 부담스러운 색상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나온 실버 브라운 계열의 색상인데요.

 

 

이 조합도 괜찮고 마음에 들더군요 그런데 장면이 바뀌더니

 

 

C 필러가 바디칼라와 동일하게 바뀝니다.

 

이거네 이거!

C필러를 바디칼라와 동일하게 하니 훨씬 차체가 길어 보이고 멋스럽습니다. 하나의 색상만 이렇게 적용해서 바디칼라와 동일하게 한 건지 모르겠지만 제 바람은 모든 칼라의 C 필러를 바디칼라로 선택이 가능하게 적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
연비는 20.8km/L ?

이것 역시 영상 속에 나온 이미지입니다. 디지털 클러스터에 나온 주행 연비를 자세히 보면 20.8km/L라고 나와있습니다. 누적거리는 12km를 운행했고 주행 연비가 20.8km/L 가 나온다는 한순간의 표시겠지만 이런 광고 영상을 찍을 땐 의도한 것이 있을 겁니다. 실제 주행하면서 찍은 영상은 아닐 테니까요. 저는 조심스럽게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복합연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휠을 인치업하면 더 내려가겠지만 기본 모델의 연비가 이만큼 나온다는 예시를 보인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1세대 니로
하이브리드 연비는?

19.5km/L의 연비를 표시가 있는 1세대 기아 니로보다 풀체인지 된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는 연비 향상을 구현했다고 봅니다. 이제까지 하이브리드 차량이 세대를 거듭나면서 연비 향상은 꾸준하게 해왔으니까요. 엔진과 모터의 세팅부터 차체 무게를 줄이고 공력 향상을 위해 애쓴 만큼 연비 향상에 늘 기여를 했으니 이번에도 20.8km/L 연비가 나온다는 것은 무리는 아닙니다. 저는 니로 풀체인지 전기차가 몹시 궁금합니다. 어떤 스펙을 가지고 출시될지 차분하게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도 정말 괜찮을 텐데 좋은 가격으로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고구려인
아이오닉 PHEV & 코나 EV오너
carmaster /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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