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단기주차장
전기차 주차요금은?

정말 얼마 만에 공항에 가는지 기억을 되짚어봤다. 인천공항을 방문한것은 출국한 지가 이미 3년이 지났고 그동안 영종대교를 건너본 적이 없었다. 어제는 오랜만에 인천공항에 갔다. 1년에도 몇 번씩 방문하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출국 때문은 아니고 가족중 오랜만에 방문자가 있어 마중을 나간 것이지만 공항 도로를 달리는 기분은 언제나 좋다.

그리고 인천공항 2터미널은 처음인데 고속도로의 분기점도 다르고 1터미널보다는 약간 시간이 더 걸린다. 이점을 감안하면 나중에 2청사를 이용할 때는 시간 여유를 더 생각해야겠다. 아마도 곧 해외여행이 풀릴 테니 미리 워밍업 하자는 생각에 가보는것 좋은 경험이다.

 

 

공항 진입은 도착 출발을 구분하고
승용차와 버스도 차선을 구분해서 진입해야 한다.​

 

 

승용차의 도착은 가장 왼쪽으로 진입을 해야 한다.
버스 라인으로 진행 했다가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표지판이 워낙 잘 되어있으니
바닥에 표시된 표시선을 따라 진입하도록 하자.​

 

 

오랜만에 외국에서 입국하는
친누나를 마중 나온 것이라
오늘은 단기 주차장으로 진입한다.​

 

 

저 멀리 보이는 표지판이 잘 안 보이는데..
그래서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공항 진입은 익숙한 운전자만 오는 것이 아니라
처음 오는 운전자들이 많을 테니 급 차선 변경하는
차도 있으니 방어운전은 필수다.​

 

 

아니 여기서 출발이 또 나온다.
뭔가 복잡한 구조인 것 같다..

난 승용차 단기주차장에
진입하면 되니 저쪽은 신경 끄자.​

 

 

진입 완료!
인천공항 단기주차장엔 전기차 충전소도 있단다.

난 1시간 이내에 나갈 거고  내차는
전기차 충전은 필요 없을 정도로 배터리가 많다.
장거리 운행 전에 배터리 충전은 미리 해놓고 다니는
것이 전기차를 운행하는 요령 중에 기본이다.

 

 

인천공항 제2청사
단기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인천공항 제2청사 단기 주차장에 마련된
전기차 충전소는 급속 4기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빈자리가 없지 전기차가 모두 충전 중이다.
멀리서 공항을 오가는 전기차가 많은가 보다.
여행객이 많지 않은 지금 시점에도 이 정도인데
전기차 충전소 확충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환경부 충전요금은 올해 9월부터 감면 혜택이 없어졌다 그래서 급속 충전요금은 kW 당 340원이 되었다.
이곳은 해피 차저가 서비스하는 충전기다.

 

 

인청공항 입국장은 아직 썰렁하다.
오가는 비행편이 아직은 적어서 그런 것이고
편의 시설들도 기본적인 것만 돌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장통 같은 인천공항의 모습은
곧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다.

 

인천공항 단기주차장 주차요금​​

기본 30분 1,200원
추가 15분 600원
1일 최대 24,000원

 

 

인천공항 단기 주차장의 요금표를 보면
기본요금 30분 1,200원
추가 15분 600원
1일 최대 24,000원이다.

1시간에 2400원 이니 10시간을 오버하면
하루 요금인 24,000원을 내야 한다.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되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저공해, 다자녀에 해당하는 차량 소유자는
출구 유인부스에서 결제하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하지만 나는 궁금해서 젼화를 해본다.
교통관리센터 : 031-741-0261​​

 

나 : 전기차인데 감면이
자동으로 안 되나요?

상담원 : 정산기에서 차량번호를 찍고
확인해 보시고 감면되어 있으면 가능합니다.
만약 감면이 자동으로 안되면 유인창구에서 해주세요.​
​​이런 답변을 받았다.


​그렇다.
그리하면 될 것을 (-_-);

 

 

출차를 하기 위해 차량번호를 입력했다.
“주차된 위치가 나오다니 카메라가 다 찍고 있었구나 “

 

 

48분을 주차했으니 주차요금은 2.400원이고
전기차 감면을 받아 50%인 1,200원 결제했다.

할인내역에 친환경 Lv1 (1종 행안부)이라고
적혀있으니 시스템에서 알아서 처리가 된다.
이것을 꼭 확인하고 출차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한 가지

사전 정상을 해야 출구까지 나가는 시간을 벌게 된다.
만약 48분이 아닌 58분의 상황이었다면 2분 안에
차까지 가서 트렁크에 캐리어를 두 개 구겨 넣고
탑승해서 안전벨트 메야하고, 장갑 끼고, 내비 찍고
내비 찍을 때 오른쪽 장갑 벋고 출구 요금소까지 나가는 시간을
총 2분 안에 해야 하는데 이건 불가능한 시간이다.

그래서 사전 주차요금 정산기로 결제 후
출차 시간을 버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이렇게 여유롭게
인천공항 단기주차장 출구를 여유롭게 통과한다.
전기차의 혜택 중 주차요금 감면을 받을 때 가장 좋고
특히 공항 고속도로 요금도 할인되니 부담이 줄어 더욱 좋다.
​​

참고로 인천공항의 주차요금 중 장기주차요금은
2022년 9월인 지금 하루 9,000원이다.

 

 

출국 시 하루 이상 주차한다면
인천공항 장기주차가 유리하고
전기차라면 50% 감면 혜택도 있으니
잘 알아두어야 겠다.

 

고구려인
아이오닉 PHEV & 코나 EV오너
carmaster /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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