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CE 04
새로운 도심형 모빌리티

BMW 그룹이 미래전략발표 행사인 ‘NextGen 2020’ 에서 BMW 모터라드 데피니션 CE04 를 선보였다. 지난 2017년 Concept Link 의 양산형 버전으로, 도시 통근자를 위한 교통 수단으로 만들어졌는데, 기존에 알고 있던 스쿠터와는 그 모습이 많이 다르다. 대각선의 프론트 엔드는 현대적인 실루엣으로 세련된 모습을 만들어지며, 매끄러운 표면은 차분함을 보여주어 도시에서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별도의 헬멧 보관함을 달지 않고, 바이크 하부쪽에 수납공간을 만들었으며, 배터리 역시 하부에 위치해 낮은 무게중심을 만들고, 우수한 핸들링 감각을 보여준다고 한다.

 

 

그리고, 전용 자켓도 선보였는데, 불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야간에도 라이더의 안전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주는 동시에, 패션적으로도 뛰어나 기능과 패션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모습이다. BMW 모터라드 알렉산더 버칸 차량 디자인 총괄은 지난 2017년 Concept Link 의 혁신적인 요소와 디테일을 양산형에 맞춰 갖고오는데 성공했다며, CE 04 디자인의 아키텍처는 시각적 혁명과 신규 디자인 테마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BMW 모터라드에서 공개한 CE 04 는 도심형 바이크인 만큼, 실용성을 강조했는데, 보통 일반적인 스쿠터 오너들이 하루 약 12km 정도의 짧은 거리를 주행하는 만큼, 장거리 주행의 승차감봐는 체형에 구애받지 않는 인체공학적 접근을 시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BMW 모터라드 에드가 하인리히 디자인 총괄은 CE 04 가 가까운 미래 광역도시권에서 전기 모빌리티가 활약할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도심에서 이륜 전기차의 기술적, 시각적 수준을 끌어올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10.2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하고,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아직, BMW 모터라드에서는 CE 04 의 자세한 제원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배터리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최고속도는 얼마나 되는지. 혹은 가격이 어느 선에서 결정될지 등등의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Yongdeo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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