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전동화에 박차를 가한다

BMW 가 2023년까지 생산되는 자사 자동차의 20% 를 전기차로 만든다고 한다. BMW 의 CEO, Oliver Zipse 는 현재 순수 전기차 비율인 8% 를 20% 까지 끌어올릴 것이며, 이러한 전동화 사업의 가속화를 위해서는 충전 인프라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개인 충전시설은 물론, 공공 충전소가 더 많이 늘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BMW 는 신형 전기자동차인 2022iX 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iNext 로 알려진 SUV 전기차인 2022iX 는 메르세데스 벤츠 EQC 와 아우디 e-tron 과 경쟁모델로, EPA 기준 1회 충전으로 482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100kWh의 배터리 팩과 함게, 496마력의 듀얼모터를 통해 5초 이내의 제로백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가격도 계속 하락하여 내연기관차량과의 가격경쟁력도 생기고 있는 만큼, 전기차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BMW 의 전동화 사업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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