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가 전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 어바넛(Urbanaut)

티저 이미지로 선보였던 미니(MINI) 의 비전 어바넛(Vision Urbanaut) 컨셉이 공개되었다. 매끄러운 라인을 보이는 밴 모양의 차량으로, 극단적으로 짧은 오버행과 긴 휠베이스는 비율상 이상해 보일수도 있지만, 컴팩트하면서도 민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은 과거 Spiritual 과 많이 닮은 모습이다.

 

1997 MINI Spiritual

 

1997년 미니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였었던 MINI Spritual 과 많이 비슷한 모습이다. 긴 휠베이스와 극단적으로 짧은 오버행은 닮았지만, 실내의 모습과 차량의 컨셉은 많이 다르다. 미니가 선보인 비전 어바넛은 실내 공간이 아주 독특하며,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의 개념을 보여주고 있다.

 

 

여행은 물론, 생활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실내는 모노 볼륨 철학으로, 컴팩트한 생활 공간이 될 수 있으며, 앞 좌석 2개를 회전해 4명의 승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다.

 

 

미니 비전 어바넛은 각각 향기와 조명, 음악 등 다른 설정을 제공하며, 공유자동차로도 활용되기에 충분하다. 미니(MINI) 에서는 어바넛이 자율주행모드를 갖춘 순수한 전기차량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파워트레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물론, 아직 컨셉 개념인 만큼 양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미래 모빌리티가 자동차라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의 공간에서 공공의 영역으로까지 확장 가능한 자동차. 미래 모빌리티는 정말 다양성을 띄고 있다.

 

 

Yongdeok.H
RGB stance
자동차와 자동차 문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60년 고급 소형차 책임진 ‘미니’… 미래 핵심 전략 전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