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소전기차 넥쏘 오너 응새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박소식입니다.

 

 

물에서 수소, 산소를 얻는 것은 상식이나
많은 양의 수소를 만들기에는 역부족이었죠.

그동안 수소를 만들 때 귀금속 촉매가 필요해
수소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우리나라 창원시에 위치한
재료연구소(KIMS)에서

 

 

수소에너지를 지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해결방법의  원천기술을 개발한 거죠.
이미 뉴스에서도 소개된 적 있죠.
비커 속 물에 1.8 볼트 전기를 흘려보내자
1초도 안되어 기포와 함께 불순물이 전혀
섞이지 않는 순수 수소가 나오는 영상이 있어요.

 

 

현재 수소를 만들 때 귀금속인
백금이 나이 리튬 촉매를 사용합니다.

백금은 금값의 절반이고,
이리듐도 금보다 비싼 금속입니다.

재료연구소 최승무 박사팀은 구리와 코발트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기존 이리듐 산화물 촉매보다 제작비용은
무려 1,000분의 1로 저렴하다고 합니다.

즉 생산단가가 매우 낮 아거죠. 대단합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국화학회(ASC)가 발행하는
‘응용 재료 및 계면’과 ‘지속 가능 화학 및 공학’의
표지 논문으로 각각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성과 일부는 국내 특허로 등록된 상태이며,
상당히 빠른 기간 안에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보다 친환경적이고 저렴한 수소 생산과 함께
수소사회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

응새
pt42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는 엔지니어

전국 수소충전소 총정리 – 위치, 가격, 운영시간등 (2019년 12월 최종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