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브랜드에서 트럭을
만든다면 슈퍼트럭?

트럭이나 트랙터 등을 만드는 제조사는 대중 브랜드 제조사들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BMW 나 롤스로이스에서는 비행기 엔진을 만들고, 람보르기니는 트랙터를 만들었으며, 포르쉐도 트랙터를 만든 적이 있다. 그런데, 과연 슈퍼카 브랜드에서 트럭을 만든다면 어떤 디자인을 갖고 나올까 궁금해질 수 있는데, FleetLogging 에서 7개의 슈퍼카 브랜드들이 트럭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만든 랜더링을 공개했다.

 

 

Ferrari

페라리(Ferrari) 트럭은 어떨까? 프론트의 모습이 페라리 Portofino 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개폐식 하드톱 지붕에 유리 캐노피를 적용했고, 강렬한 페라리의 레드 컬러와 엠블럼, 휠이 페라리의 디자인 언어를 트럭에서도 잘 녹여내고 있다.

 

 

W Motors

W Motors 에서 트럭을 만든다면 어떨까 하는 모습인데, W Motors 는 유명하지 않지만, 영화 ‘분노의 질주 7’ 에서도 나왔던 라이칸(Lykan HyperSport) 라는 하이퍼카를 만든 곳인데, 라이칸의 모습을 딴 강렬한 선이 인상적인 디자인이다.

 

 

Pagani

파가니(Pagani)에서 디자인을 한다면? 파가니존다를 연상케 하는 트럭의 앞모습은 트럭답게 후드는 짧고, 윈드 스크린이 수직으로 세워져 더 큰 모습을 보여주고, 파가니만의 쿼드 헤드라이트와 브론즈 휠. 여기에 센터 와이퍼 스토크가 인상적이다.

 

 

McLaren

맥라렌(McLaren) 에서 트럭을 만든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데, 맥라렌 720S 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트럭이 꽤나 인상적인데, 720S 의 헤드라이트와 맥라렌의 오렌지 컬러 페인트가 맥라렌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나 맥라렌의 로고를 떠올리게 하는 적재함 디자인 역시 눈여겨 볼 만하다.

 

 

Lamborghini

람보르기니(Lamborghini) 에서 트럭을 만든다면, 꽤나 자연스러울 것 같다. 원래 트랙터를 만들던 곳이기도 하며, SUV 를 만들기도 한 만큼, 가장 이질감이 적은데, Urus 를 베이스로 만든 트럭 디자인은 프론트 그릴과 헤드라이트 등이 Urus 에서 이어졌으며, 강렬한 노란색 역시 람보르기니다운 컬러로 잘 어울린다.

 

 

Koenigsegg

코닉세그(Koenigsegg) 에서 트럭을 만든다면, ‘Agera’ 에서 디자인을 따올 수 있을 것이다. 코닉세그 아게라처럼 헬멧 모양의 윈드 스크린에 센터 와이퍼 역시 코닉세그다운 모습이며, 문이 열리는 것 또한 멋진 디자인이다.

 

 

Aston Martin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에서 트럭을 만든다면, 애스턴 마틴만의 프론트 그릴이 인상적일텐데, DB11 을 연상케하는 프론트 그릴은 물론, 슬림한 헤드라이트와 휠 디자인을 적용해 애스턴 마틴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잘 녹여냈다.

이렇게 슈퍼카 브랜드에서 트럭을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에서 출발한 FleetLogging 의 랜더링을 보면, 참신하면서도 이대로 상업용 트럭이 나와도 괜찮을 법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지 출처: fleetlogg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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