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샤오진 입니다!
저의 포스팅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전기차를 거의 3년 가까이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3년 동안 전기차 타면서
웬만하면 배터리를 20%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게 유지를 해주는데요!
(간혹 10%때까지 내려가기도 합니다만..)

이번에 전기차 구매 후 최초로
배터리 1%까지 써봤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1%까지 사용하면 나타는 증상과
재충전 후기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나타나는 증상 01

” 차량 클러스터(계기판)에 노란색 거북이가 등장한다. “

뜬금없이 노란색 거북이 이야기가 나왔지만,
사실 노란색 거북이는 ‘차량 출력 제한’ 경고 문구입니다.
차량마다 다르겠지만 노란색 거북이는
대략 배터리 5% 정도 이하일 때 뜨는 것 같습니다.
(간혹 5% 밑이더라도 안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노란색 거북이가 계기판에 떴을 때
엑셀을  평소처럼 밟으면 
차량이 제 출력을 내지 못합니다.
(스스로 출력을 조절하는 것이죠!)

하지만 엑셀을 깊게 밟으면
어느정도의 출력은 내어줍니다.

나타나는 증상 02

” 예상 주행가능거리가 표시되지 않는다. “

전기차는 배터리가 없을 때 네비게이션 화면에
EV 배터리 부족 경고 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이 창에 남은 배터리 잔량과
주행가능거리가 표시되는데요.
(클러스터에 뜨는 주행가능거리와 같습니다)

적은 배터리량에 배터리 부족 경고창이 떠도
주행가능거리는 표시되어 있지만,
배터리가 아주 소량이 남았을 때는
숫자로 뜨지 않고 ‘—‘라는 표시로 나타납니다.
(이 때문에 충전소로 갈 때 조급해지는 듯 합니다)

 

전기차 배터리 충전

” 1% → 94%까지 “

배터리가 1% 남았을 때
전기차 충전소를 찾아갈 때는
심장이 저절로 쫄깃해집니다.

1% → 50% 까지 충전
20분 소요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배터리 1% → 94% 까지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충전경과시간 : 55분17초
충전금액 : 5,160원
충전량 : 29.69kWh

 

” 정리 “

전기차 배터리가 대략 5%정도 밑으로
내려가는 시점부터 차량 출력에 제한이
생기면서 주행가능거리 표시가 사라집니다.

또한
2017 아이오닉EV 차량의 배터리를
급속충전만으로 최대한 채우는 데
55분정도 소요됩니다.

충전요금도 173.8원/kWh 기준
5,160원 부과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기차 배터리는 1%가 될 때까지
쓰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느 전자기기가 모두 그렇듯
완전방전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것은
배터리 수명에 좋지 않습니다.

전기차 배터리도 완전방전이 되지 않게
주의해야하는데요!

최소한 20%가 남았을 정도에는
충전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__^)

샤오진
셰프의 맛나는 전기차 the E.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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