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하이브리드 솔라루프 시승기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쏠라루프(태양광 발전)를 탑재한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기
​
일단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달라진 점은 없어 보인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타서 딱 출발부터
느껴지는 점은 와 정말 차 잘 나간다.
​
굼뜸이 아예 없다.
​
전기모터 덕분인데 전기모터의 특성상
저속에서도 최대토크를 발휘하기 때문에
너무 잘나간다. 마치 쏘나타 터보 모델이
나오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출발부터 튀어 나간다.
​
내가 측정해본 제로백은 무려 8초대!!!!
​
기존 쏘나타 대비 정말 체감이 크다.
마력은 기존 쏘나타 대비
40마력 올라 190마력!!
​
40마력 올랐다고 이렇게까지 체감이
크게 오진 않는다. 토크도 수치상
기존 쏘나타와 동일한 수준인데(20 토크)
최대토크가 어디서 나오는지가 중요하다.

기본 쏘나타의 경우 연비 위주의 셋팅이었기
때문에 최대토크가 고 rpm에서 나왔다면
(고 rpm에서도 최대토크가 나왔는지도 의문)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출발부터 그러니까
아주 저 rpm부터 최대토크가 나온다.
그래서 체감이 엄청나게 크다.
​
그런데 연비도 좋아…
​
서울 막히는 도심에서의 연비는 14km 정도

원래 하이브리드는 고속도로보단
막히는 도로에서 연비가 더 좋은데
(저속에서는 ev 모드로 다니기 때문)

내 운전 특성상 풀악셀이기 때문에
도심 시내 주행에서 풀악셀로 다녀도
연비가 무려 14km !!!

​기존의 쏘나타로는 시속 150km
밟는 것도 힘들었지만

하이브리드로 시속 160km의 속도를
기본으로 낼 수 있을 정도 차가 너무 잘
나갈 정도이지만 그렇게까지 달리기가
재미있는 차량은 아니다.

왜냐하면 하체 셋팅이 너무 무르다.
하드함이 전혀 1도 없다.

마치 아이오닉 하브 느낌으로 이해하면 된다.
차는 너무 잘 나가는데 하드함이 없어
코너에서는 살짝 불안하다.
코너를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려 하면
차가 통통 튀어서 …속도를 줄이게 된다.
​
그래서 스포츠 모드를 켜봐도
달라지는 건 없다. ;;;
​
엔진음이 아주 살짝 높아지는 정도!
이 엔진음이 높아지는 것도 일부러 높이는
것도 아닌 변속 타이밍이 늦어지는 덕분
핸들 셋팅도 무거워지지도 않고
원래 무거운 편이다.
​
쏘나타 하이브리드 개발자는 아마도
하이브리드를 가지고 그렇게까지 과격하게
주행할 사람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체를 셋팅한 것 같은데
​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연비로 타는 차가 절대 아니다.
달리기 위해 만든 차이다.
​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오로지 연비에만 초점을 두고 만들었다면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타고는 이제는
출력에도 초점을 두었다는 생각이 든다.​

현대자동차의 반자율주행은
더는 리뷰할 의미가 없다.

너무 잘한다.

측면에서 달라진 점은
하이브리드 전용 휠과 친환경차 전용
휀더 앰블럼이 탑재되었다.
​
휠은 18-19인치 정도로 보이는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의
17인치 휠인데 차체에 비해 휠이 너무 작다.
이 역시도 연비를 위한 셋팅인데
그래도 디자인의 완성을 위해
18인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타이어는 또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에
보통 장착되는 미쉐린 에너지세이버가
아닌 피렐리 피제로 사계절용!!​

후면에서도 달라진 점은
hybrid 앰블럼뿐
^^​

여기서 쏘나타 디자인의 대단함을
볼 수 있는 부분은  쏘나타가
참 낮게  보이는데 막상 다른 차들과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없다.

SUV인 BMW i3 만큼 높아 보이는데
쏘나타만 놓고 보면 다운 포스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다.

쏠라루프(태양광발전) 옵션을 선택하면
선루프 옵션을 선택할 수 없으며
태양광발전은 이렇게 해가 뜨문뜨문
비춰도 발전을 할 수 있고, 해를 볼 수 없는
안개가 있는 날 낮에도 발전을 한다.
​
그러니까 날씨에 관계없이 낮동안은
발전을 한다. 물론 햇빛의 양에
따라서 발전양이 다를 뿐

쏘나타 쏠라루프는
경제적 도움이 크게 되지는 않는다.
태양광 발전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고 굳이 100만원의 옵션으로
선택을 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
보통 시승차를 받아서 시승을 하게 되면
항상 극한으로 몰아보기에 유종과 배기량에
무관하게 보통 연비가 5km 정도 나오는데
쏘나타 하브는 9km 정도 나왔다.

연비가 정~말 좋고 차가 잘 나간다.
​
시승내내 풀악셀로 다녀도
연비가 9km 가 나오는지 신기할정도​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엔진소리가
참 좋은데 터보 모델을 타는 느낌이다.
마치 i30 N line 느낌
완전히 말랑한 셋팅의 i30 N line 느낌​​

태양광발전을 하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


굳맨
라이프스타일 파워블로거
테슬라모델S, BMW i3, 트위지를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 블로거입니다.

쏘나타 HEV에 적용된 서라운드 뷰(SVM) 시스템

이전 글출시 예정 뉴 조에(ZOE) 시승기 – 새로운 e모빌리티의 시작
다음 글GM 군산공장 인수한 명신 “2021년부터 전기차 年 3만대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