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는 왼? 오른?

저는 코나 전기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오너라면 다양한 전기차 충전 방식을 알고 있고 또한 숙지해야 하는데요. 공동주택이 많은 아파트 주차장에 마련된 공용 완속 충전기는 앞으로 늘어날 전기차에 대비해서 증설이 필요하나 그만큼 별도의 전기차 충전 구역의 주차공간을 마련해야 하고 입주민들과 협의도 해야하는 등 넘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이미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도 있는데 다른 대안은 없을까요?

 

 

자동차는 기둥을 좋아해

주차공간의 빈자리를 먼저 주차하는 차량은 기둥 쪽에 주차라는 것이 국룰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주차시 서로 간격을 떨어뜨리고 옆차가 문을 개방할 때 문에 의한 찍힘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 주된 이유일 텐데요, 자세히 보면 주차장 기둥마다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으로 전기차 충전의 해결책이 나옵니다.

 

 

이거네 이거

이렇게 기둥마다 설치된 콘센트에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를 꼽아 충전하는 것이 해결책입니다. 기존 주차공간을 활용하고 기둥 옆이 아닌 곳에 주차해도 케이블의 길이가 닿는다면 충전하는 데는 문제없겠죠.

 

 

이렇게 케이블의 여유는 있으니 한 칸 옆에 빈 공간이 있어도 전기차 충전하는 데는 문제없습니다.

 

 

다만 이동형 충전기의 본체가 이렇게 게이블에 달려있어 바닥에 끌리고 오래 사용하면 내구성이 어떨지 약간은 의문이 들었는데요. 이런 불편함을 개선한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파워큐브
전기차 이동형 충전기

E-Unicon-3K
오호 신상이구나

파워큐브코리아에서 출시한 안정적이고 편리한 방식의
이동형 충전기 신제품의 이름은 E-Unicon-3K 입니다.

 

 

전기차 충전요금
얼마나 나와?

전기차는 무조건 집밥이 최고라는 정설이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요금 얼마나 나와?” 전기차 오너라면 이런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는데요, 사실 답을 드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어느 시간대 충전하느냐에 따라 비싸질 수도 있고 굉장히 저렴할 수도 있는데요, 완속 충전으로 되도록 집밥을 이용하고 경부하시간대인 심야시간에 충전한다면 전기차의 경제성은 더욱 증폭됩니다.

그래서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로 주차하는 동안 편하게 충전하는 방식이 경제적이면서 합리적인 전기차 충전 방식입니다. 집이나 회사에서 파워큐브를 사용한다면 주차하는 동안 전기차 충전을 해도 되고 여유가 된다면 되도록 경부하 시간대인 밤 11시 이후 심야시간대에 충전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니까요.

 

 

최근 BEV 나 PHEV 차량도 많아지는 요즘 전기차 충전 수요는 점점 늘어날 전망입니다. 대부분 DC 콤보 방식이나 J1772 5핀 타입을 사용하는 차량이 대부분이라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의 범용성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테슬라 차량도 어댑터를 장착하여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자주 목격합니다.

 

 

전기요금 결제는
내가 한다!

마치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것처럼 오인되기도 하지만 파워큐브 충전기는 RFID를 태그하여 전력 요금을 사용자가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충전기 자체에 계량기도 내장되어 있고 LTE 통신으로 충전 상황을 사용자에게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이동형 충전기 본체에는 색상별로 충전 상황을
알려주면서도 스마트폰 앱으로도
충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다른 전기요금
시간대마다 차이 나는 전기요금은 전기차 오너라면
배터리 충전하는 데 있어서 잘 알고 계시겠죠.

 

파워큐브
이동형 통합형 충전기
사용방법

 

 

정말 쉬운 충전 방식

플러그를 콘센트에 연결하고 충전 손잡이를 인식시켜줍니다. 음성 안내에 따라 충전을 하면 끝!  정말 쉬운 충전 방식입니다. 공용 전기차 충전기의 관리가 안 되는 충전기를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꼬여있는 케이블 상태를 보면 이러다 얼마 못 갈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전기차 오너로서 충전 방식의 선택은 다양하지만 파워큐브 전기차 이동형 충전기는 충전기를 사용자가 관리하기 때문에 내구성은 공용 충전기와 비교가 안될 만큼 오래 사용하게 됩니다..

 

 

신모델은 디자인도 개선 되어 커넥터와 본체가 일체형입니다. 7m의 넉넉한 케이블을 포함한 무게가 2.5kg이라니 경량화도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야외에서 사용할 일은 거의 없겠지만 IP55 등급의 방수 기능도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집밥은 파워큐브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E-Unicon-3K
신제품 출시 소식이었습니다.

고구려인
아이오닉 PHEV & 코나 EV오너
carmaster / 시민기자

 

테슬라 출고 전 전기차 충전카드 준비에서 충전기 종류까지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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