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먼저 보고 가실게요!

 

마을버스 학원버스 유치원버스 통근버스등
우리 삶에 아주 밀접한 버스 중 하나인
현대자동차 카운티의 전기차가 드디어 나왔다.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미니버스 카운티

미니버스 카운티는 대리기사님들 단체버스나
심야에 학원끝나고 경기도로 나가는 통원버스
마을 골목 곳곳을 누비는 마을버스 등
우리 삶에 아주 가까이에서 접하는 버스이며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중한 존재였고
앞으로도 그 역할을 계속 잘
이어나가기 위해 전기차까지 출시했다.

그동안 버스들은 대부분 디젤엔진을 품고 있어
1년 내내 24시간에 가깝게 운영을 하면서
어쩔 수 없는 미세먼지의 주범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전기버스와 전기버스를 출시해
앞으로 모든 버스가 전기나 수소전기로
바뀐다면 미세먼지 감축에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현대자동차 전기버스 카운티 EV 는
1회 완충 주행거리는 200km 이며
급속 충전타입은 DC콤보
충전시간은 72분이 소요된다.

내 외관에 기존 내연기관의 카운티와
큰 차이점은 없지만 길이가 60cm
길어져 실내가 더 넉넉해졌다.

카운티EV 에도
조수석 도어는 여전히 없다.

뒷쪾이 60cm 길어졌다.

기존 카운티에는 후면에 문이 없어
비상상황에 미드 도어로 탈출을 할 수
없었을 때 참 난감했었는데

카운티EV 에서는 후면에 도어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좌측에는 일반적인 고속버스인데
카운티의 크기가 일반적인
고속버스만큼 커진기분이다.

앞모습은 기존의 카운티와 큰 차이점이 없다.

라디에이터 역할을 하는 그릴은 아니겠지만
내연기관 처럼 그릴이 존재한다.

가운데 도어를 통해 승객석으로 들어가본다.

기본 구성은 16인승
버스가 길어져 좌석간의 공간이 넉넉하다.
특히 뒷부분이 길어진 덕분에
대부분의 좌석이 도어 뒷쪽으로 분포한다.

도어 앞쪽으로는 좌석이 4개뿐!

조수석 탑승은 미드 도어를 통해 들어가
앞으로 가는 방식이며
운전석은 도어가 존재한다.

전기차다운 계기판에 좌측은 현재 주행상태
베터리를 쓰면서 가는지
충전을 하면서 가는지 등을 표시하며
우측으로는 속도를 나타내고
승용차에서는 센터페시아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었던 주행관련된 정보를
계기판으로 모두 보여준다.

지금까지 카운티에서 볼 수 없었던
실내 디테일들이 생겼고 스타트버튼을 포함해
승용차에 사용되는 많은 부품들이 사용되었다.

팰리세이드와 쏘나타, 아이오닉 등에 적용된
버튼식 기어가 탑재되었으며
운전자를 배려한 컵홀더가 2개 존재한다.

센터페시아를 보니 상용차도 이젠
승용차만큼 고급스러워짐을 알 수 있다.

모든 대중교통이 전기 혹은 수소전기로
바뀔 그 날이 멀지 않았다는게
소름 돋는 사실이다.

한발 더 가까워진 전기차! ^^

 


굳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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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고 있는 자동차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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