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전기차를 사야 겠다!

안녕하세요. G웨일 입니다. 전기차를 하나 사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고 다양한 전기차를 탐색하고 경험하는 중입니다. 테슬라 모델3, 모델X, 벤츠 EQC400,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쏘울EV, 최근 출시한 아우디 e-tron등 현재 국내 출시된 거의 모든 전기차를 경험해 봤습니다. 다양한 전기차들의 주행 경험이 올라가며 전기차 구매를 위한 저만의 기준이 몇가지 생겼습니다.

 

 

 

나만의 전기차 구매 기준 1

저만의 결론을 간략하게 요약해봤습니다~ (◍’◡’◍)  1안으로 단순하고 세련된 디자인, 도심형 소형 전기차로 주행가능거리 300~400km 사이, 보조금 적용 후 차량 가격 2500~3000만원에 구매 가능, 카플레이 또는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한 외부 장치 연결정도를 기준으로 탐색 중입니다. 아직 이러한 조건에 모두 만족시키는 모델은 없으나, 저만의 기준에 조금씩 다가서는 모델들의 출시 소식에 즐거운 탐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만의 전기차 구매 기준 2

2안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 가능한 무언가의 적용입니다. 예를 들어 전면을 꽉 채우는 풀스크린 대시보드 적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장점을 살린 획기적으로 넓은 실내 공간 등 기존 내연기관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새로운 경험을 주는 모델입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겠으나, 그리 멀지 않은 시간에 현실로 다고 올 것임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고객의 관심과 기대, 시대의 흐름이 이 거대한 파도를 움직이고 있기에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Honda e

앞서 말씀드린 도심형 소형 전기차의 기준에 성큼 다가온 모델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혼다의 소형 전기차 ‘Honda e’ 입니다.  작년에 컨셉사진만 봤는데 이제는 유럽에서 판매 중이더군요. 저만의 전기차 기준 1안에 매우 다가선 모습입니다. 국내 제조사에서도 이러한 구성의 소형 전기차를 출시해 준다면 저는 당장이라도 달려가 1호차 출고하겠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님 보고 계신가요? ㅎㅎ)

 

 

 

혼다 e 스펙을 살펴보니
아쉬운 주행가능거리…

35.5 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100 km/h까지의 가속은 9.5초. 최고속도는 145 km/h로 아쉬운 성능이라 느낄 수 있겠으나, 이 차의 컨셉인 도심형 소형 전기차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컨셉에 충실한 구성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배터리의 용량으로 인해 주행거리가 조금? 매우 아쉽습니다.  제조사 기준 주행가능거리는 220 km(WLTP 기준)입니다.

 

날씨와 온도 변화에 따른 실 주행거리는
120 ~ 최대 260 km 정도라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상온 복합 주행가능거리 : 195 km
상온 시내 주행 : 155 km
상온 고속 주행 : 260 km

저온 복합 주행가능거리 : 145 km
저온 시내 주행 : 170 km
저온 고속 주행 : 120 km

 

 

이뻐~ 이뻐~

주행거리의 아쉬움은 있으나, 제가 원하던
컨셉과 기능을 가진 소형 전기차의 정보라
evost 독자님들께도 소개해 봅니다.
아래 사진으로 함께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G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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