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만 해도 왜 사느냐…

블로그를 봐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첫 전기차는 테슬라 모델X 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전기차를 왜 사느냐…테슬라 그거 자동차 회사 맞냐 등의 이야기가 난무할때 였죠. 하지만 모델3를 계약하고 급 모델X로 변경해서 구매를 강행했죠. 그리고는 엄청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오토파일럿과 OTA 등등 테슬라의 기술력은 엄청났고 지금 전세계 전기차 시장의 판을 바꿀만 했죠.

 

 

캠핑의 시작이 되어준 테슬라

개인적으로는 캠핑이라는 취미도 알게해준게 테슬라 였죠. 주변에 누구하나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혼자 캠핑에 푹 빠져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지금까지 테슬라 모델Y와 함께 즐거운 캠핑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모델3를 기추하게 되었고 모델Y까지 구매를 하면서 모델X는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사간 사람은 부산에 사는 제 지인이였으며
모터쇼를 방문하던차 만나서 모델X를
오랜만에 보고 같이 놀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X

정말 오랜만에 모델X를 보는 아이들은
그야말로 신났습니다. 문이 위로 열리는 팔콘윙을
그렇게 좋아했는데 지금 모델Y로는
성에 안차는지 빨리 다시 가져오라고 합니다.

 

 

팔콘윙!

아이들은 특히 이 팔콘윙에 미치죠.
어딜가든 시선집중..!

 

 

저의 라이프 스타일은 모델Y가 딱인데…
모델X대비 승차감도 떨어지고
아이들의 이목을 끌만한게 외관에서는 딱히 없으니…
모델X를 다시 사야하나…고민이기도 합니다.
저 모델X 평생무료충전도 되는차 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모델Y와 모델X중 고르라면
모델X보다는 Y를 선택할것 같은데…
아이들이 모델X를 원하니…문제 입니다.

 

 

새로 출시되는 모델X는 소프트웨어도 훌륭하고
가로형 디스플레이에…. 문제는 가격입니다…
아마도 1.5억에서 시작할듯 합니다.

 

 

그렇다고 모델Y가 딱히 가성비가 좋은게 아닙니다…더이상…. 가격이 오르다오르다 이제는 1억을 찍어버렸거든요…(정확히는 0.96억) 이 가격이면 모델Y는 바로 탈락입니다. 그래서 기아 EV9에 관심이 더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크기는 모델X 보다 클거 같고 외관상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만 갖춰진다면 저의 선택은 결국 EV9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이 막 1억넘고 그러지만 않는다면… 이거 뭔가…기승전 EV9이 되는느낌…ㅎㅎ 끝!

JimmyLim지미림
지미림의 테슬라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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