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가 많아진 요즘 골목길을 걷다가
차량의 엔진 소리가 나지 않는
전기차를 보행자는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저도 운전할 때 보행자 같은 방향으로
걷고 있다면 굉장히 조심하는데요

전기차나 저속 운행중(EV 모드로)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주행할 때
가상의 엔진 사운드를 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가상엔진 사운드는
주행 시에만 외부에서 들립니다.

실내에서 운전자는 저 소리가 안 들리고
약간의 고주파 음이 들리는데요,
거슬리는 소리는 아닙니다.

좌 엔진음 / 우 모터음
동영상의 첫 부분은 엔진이 가동되고 있는
상태의 소음 도는 55.4dB 정도 됩니다.

EV 모드인 전기 모드로 주행하면
가상엔진 사운드가 발생하는데요

40.9dB로 엔진 음보다는 더 조용하게 들립니다.

 

” 자동차 취급설명서에 나와있는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 (VESS)
이렇게 설명합니다. “

” 보행자에게 차량 접근을 인식시켜 주기 위한
장치로 저속으로 모터 주행 시 엔진 작동음이
나지 않는 경우에 가상의 전 자음을 발생시킵니다. “


​보행자를 위한 장치이니
이런 가상엔진 사운드 음이 뒤에서 들리면
모터로 주행하는 전기차량이 접근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고구려인
아이오닉 플러그인 | carmaster &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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